법인카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업무 관련 지출에만 쓰시고 홈택스에 등록해 두세요. 개인적으로 쓰면 비용 부인과 함께 대표 상여로 처리될 수 있어요.
법인카드는 회사 자금이라 개인카드와 다르게 관리해야 해요.
홈택스에 등록하세요
법인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하면 사용 내역이 자동으로 모여요.
- 부가가치세 신고 때 매입 자료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요
- 공제 가능 여부를 국세청이 1차로 분류해 줘요
- 영수증을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돼요
개인적으로 쓰면
업무와 무관한 지출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그 금액은 쓴 사람에게 귀속된 것으로 보아 상여로 처리돼요. 법인세도 늘고 개인 소득세도 늘어나는 구조예요.
주의해서 볼 사용처
확인 과정에서 자주 지적되는 유형이에요.
- 휴일이나 심야의 사용
- 사업장과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의 사용
- 백화점, 면세점, 골프장
- 병원, 약국
- 주말 마트 사용
업무 관련성이 있다면 문제없지만,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기록을 남기세요
- 누구와 어떤 목적으로 썼는지 메모
- 거래처 접대라면 상대방과 목적
- 회의비라면 참석자
영수증 뒷면이나 관리 대장에 간단히 적어두시면 나중에 설명하기 훨씬 수월해요.
접대비와 복리후생비 구분
같은 식사비라도 대상에 따라 갈려요.
- 거래처와 식사: 기업업무추진비. 부가세 공제 안 되고 한도가 있어요
- 직원 회식: 복리후생비. 부가세 공제되고 한도가 없어요
직원 카드 관리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주는 경우 사용 규정을 만들어 두시면 좋아요. 사용 한도와 용도, 증빙 제출 방법을 정해두면 관리가 수월해져요.
개인카드로 업무 지출을 했다면
영수증을 받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다만 법인카드처럼 자동으로 자료가 모이지 않아 번거로워요.
> 법인카드는 회사 돈이라는 점을 잊기 쉬워요. 개인 지출이 섞이면 나중에 정리하기도 어렵고 세금도 두 번 붙으니, 처음부터 구분해서 쓰시는 게 좋아요.
이 글은 작성 시점의 세법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 세법은 자주 개정되고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상황이라도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판단 전에는 세무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
선한세무회계 전문가 상담하기
이 질문과 관련해 내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세무사가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기장 상담은 무료입니다.
상담 글 남기기는 준비 중입니다.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