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나눠 산 주식은 취득가액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체로 이동평균법이나 선입선출법으로 계산해요. 증권사가 자동으로 계산해 주니 자료를 받아 확인하시면 돼요.
같은 종목을 여러 차례 매수하면 어느 것을 판 것으로 볼지 정해야 해요.
계산 방법
**이동평균법**
매수할 때마다 평균 단가를 다시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실무에서 많이 쓰여요.
**선입선출법**
먼저 산 것부터 판 것으로 보는 방식이에요.
어느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양도차익이 달라질 수 있어요.
증권사가 계산해 줘요
해외주식 양도소득 계산 자료를 요청하면 취득가액이 계산되어 나와요. 직접 하실 필요는 대체로 없어요.
다만 여러 증권사에 같은 종목이 나뉘어 있다면 각각 계산되니 합산할 때 주의하셔야 해요.
환율도 함께 반영돼요
해외주식은 매수한 날의 환율로 원화 환산한 금액이 취득가액이에요.
여러 번 나눠 샀다면 각 매수 시점의 환율이 각각 적용돼요. 같은 종목이라도 언제 샀느냐에 따라 원화 취득가액이 달라져요.
수수료도 포함해요
매수 수수료는 취득가액에 더하고, 매도 수수료는 필요경비로 빼요.
무상증자를 받았다면
무상으로 늘어난 주식이 있으면 전체 수량이 늘어나면서 주당 취득가액이 낮아져요. 총 취득가액은 그대로 두고 수량으로 나누는 방식이에요.
액면분할이나 병합도 마찬가지
수량이 변하면 주당 단가가 조정돼요. 총 취득가액 자체는 바뀌지 않아요.
증권사를 옮겼다면
타사 이관을 하면 취득 단가 정보가 함께 넘어가는 것이 원칙이에요. 다만 자료가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관 전에 거래내역을 받아 보관해 두세요.
자료가 없으면 취득가액을 증명하기 어려워져 세금이 늘어날 수 있어요.
오래 보유한 종목이라면
예전 거래 자료가 남아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증권사마다 보관 기간이 달라요.
> 여러 계좌에 나눠 두셨다면 매도 전에 각 계좌의 취득 단가를 확인해 보세요. 어느 계좌에서 파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이 글은 작성 시점의 세법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 세법은 자주 개정되고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상황이라도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판단 전에는 세무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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