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하나도 없어도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하나요?
한 줄 요약
해야 합니다. 매출이 0원이어도 무실적 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와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이 살아 있다면 실적이 없어도 신고 의무는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을 무실적 신고라고 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 무신고가산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 매입세액 공제나 환급을 받을 기회를 놓칩니다.
- 계속 무신고 상태가 쌓이면 세무서에서 사업 실태를 확인하거나 직권으로 폐업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각종 정책자금·대출 심사에서 신고 이력이 없어 불리해집니다.
무실적 신고는 아주 간단합니다
홈택스에서 '무실적 신고' 메뉴를 고르면 매출·매입을 0으로 채운 신고서가 바로 제출됩니다. ARS 전화(1544-9944)로도 가능합니다. 몇 분이면 끝납니다.
사업을 접었다면 신고만 계속할 게 아니라 폐업신고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폐업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폐업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글은 참고용입니다. 세법은 자주 바뀌고 같은 질문이라도 사업 형태·금액·시기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검토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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