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명의로 대출받을 때 세무 자료가 필요한가요?
재무제표와 납세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같은 자료를 요구받아요. 신고를 성실히 해두어야 대출이 수월해져요.
금융기관은 법인의 재무 상태와 납세 이력을 함께 봐요.
자주 요구되는 서류
-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 표준재무제표증명
- 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 납세증명서 (체납이 없다는 증명)
- 법인 등기부등본과 정관
- 주주명부
모두 홈택스나 등기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신고 내용이 곧 심사 자료예요
세금을 줄이려고 매출을 낮게 신고하면 재무제표상 실적도 낮아져요. 그러면 대출 한도가 줄거나 거절될 수 있어요.
세금과 자금 조달은 서로 맞물려 있어서, 한쪽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워요.
가지급금이 문제가 돼요
가지급금이 크면 재무 상태가 나빠 보이고 심사에서 감점 요인이 돼요.
대표가 회사 돈을 빼 쓴 것으로 읽히기 때문에 신뢰도에도 영향을 줘요.
체납이 있으면 어려워요
납세증명서가 발급되지 않으면 대출뿐 아니라 관공서 입찰도 막혀요.
분납이나 유예를 신청해 정리하시면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부채비율과 자본잠식
자본금보다 결손이 커져 자본잠식 상태가 되면 심사가 어려워져요.
가수금을 출자전환해 자본을 늘리는 방법을 검토하기도 해요.
정책자금이라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같은 곳의 정책자금은 요건이 더 세밀해요.
업력, 업종, 고용 인원, 재무 상태를 함께 봐요. 세무 자료가 기본 근거가 돼요.
대표 개인 신용도 봐요
소규모 법인은 대표 개인의 신용과 연대보증이 함께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미리 준비하세요
대출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결산 전에 상의해 보세요. 결산이 확정된 뒤에는 재무제표를 바꿀 수 없어요.
> 세금을 아끼려다 대출이 막히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자금 조달 계획이 있다면 결산 방향을 함께 상의하시는 것이 좋아요.
이 글은 작성 시점의 세법을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 세법은 자주 개정되고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같은 상황이라도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판단 전에는 세무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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